[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MZ세대의 아이콘인 빌리 아일리시가 내달 내한한다.
현대카드는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MZ세대의 아이콘인 빌리 아일리시가 내달 내한한다.
현대카드는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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