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사거리육교 경관조명(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도근 기자]준공된지 28년째인 안양 우체국사거리 육교(만안구 안양동 1189-1 일원)가 안전과 미를 겸비한 명품시설로 변신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