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독보적인 감성의 소유자 스텐딩에그와 김나영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22일 플렉스엠에 따르면 김나영은 내달 2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스탠딩 에그와 함께하는 콘서트 'SINCERITY'(신서리티)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