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세계적인 EDM 아티스트 알렌 워커(Alan Walker)가 내한 공연 소식과 함께 새 앨범을 발매했다.

소니뮤직 코리아에 따르면 알렌 워커는 오는 9월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열린 음악 페스티벌 이후 약 3년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