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9개 초·중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문화조성사업인 ‘허브정원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