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 6.1 지방선거가 끝난후 더불어민주당에 보내는 곱지않은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21일 곡성지역 정가의 여론과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선 후보들의 자질논란과 공천과정들이 연일 도마에 오르며 더불어민주당이 여론의 뭇매를 얻어 맞고 있다.

빌미를 제공한 곡성군의회 비례대표 당선자 K씨의 속칭 '갑질' 이 논란이 되면서 터지기 시작한 여론은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무용론과 배신감까지 토로하는 지경에 달하며 일찌감치 지역정치권 주민소환제 추진 여론이 스물스물 나오기 시작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