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올해 100회를 맞이하는 평생학습 교양강좌인 ‘희망아카데미’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오는 22일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국제웃음요가문화연구소장 김영식 교수(남부대)가 ‘웃음으로 소통하라’라는 주제로 100회이자 올해 첫 강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