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언론계•학계•법조계•경제계•시민사회단체•문화예술계 등 전국 400여 연합단체인 기회공정범국민실천연대(FOPAH, 상임대표 이치수, 현 세계언론협회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 회장,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이하 기회공정실천연대)(www.wfple.org)는 “국민 건강 보다 특정기업 이익 위한 ‘약자판기 정책’ 추진 세력에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라는 성명을 21일 발표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에 소속된 기회공정실천연대는 이날 성명에서 “기업의 창의성과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는 당연히 제거되어야 한다”라며 “이와 동시에 국민의 안전과 건강권을 무시한 채 대기업을 포함한 특정 기업의 이윤추구를 위한 규제 완화 요구는 과감히 뿌리쳐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