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소외계층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취업을 지원하고자 ‘소외계층 청년 항만직업 연수 프로그램’을 6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각 5일간 2차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