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지난 15일 저녁까지 1위를 차지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영탁의 단독 콘서트가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는 7월 29일~31일 열린다고 소식을 전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20일 낮부터 1위 자리로 올라갔다. 현재 저녁 11시 기준 2위와 큰 격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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