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이 인수위 출범 후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전남도지사, 도교육감 당선인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잇따른 회동을 갖는 등 광폭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

민선 8기 나주대전환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윤 당선인이 김영록 전남도지사·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당선인,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 이건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와 만나 나주 발전 및 교육·에너지산업·관광분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