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지난 15일 저녁까지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영탁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스케줄 공개 일정대로 지난 18일 오후 8시에 ‘영탁의 첫 정규앨범’인 MMM의 스포일러 이미지를 2장 공개,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