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블루존(Blue Zones)은 사람들이 평균보다 훨씬 오래 사는 지역이다.

2000년대 초반 내셔널 지오그램 팰로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댄뷰트너(Dan Buettner)가 이끄는 블루존 프로젝트(Blue Zones Project)는 100세 이상인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세계 5대 블루존(Blue Zones)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