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지원 기자]

국립부산국악원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일상 속 국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국악콘텐츠인 ‘걷고 싶은 도시, 부산’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