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국내외 영화제 화제작 및 실험영화, 예술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ACC 시네마테크 정기상영회’가 시민 곁으로 돌아온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은 ‘ACC 시네마테크’정기상영회를 이달부터 매월 마지막 목·금요일, 오후 3시와 7시에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