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공설운동장 정문 앞 인도와 도로사이의 경계를 구분하는 철 구조물 하나가 뽑혀져 나뒹군지 오래다.

널브러져 있던 걸 누군가 바로세워 놨으나 위태하고 보기에 을씨년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