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남 함평군이 교통 불편지역 주민들의 발이되는 ‘100원 행복택시’ 운행 지역을 확대한다.

함평군은 “행복택시 운행마을 선정기준을 버스승차장에서 마을회관까지 거리가 800m 이상에서 600m 이상으로 완화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