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 남부소방서는 화재 위험성이 높은 중점관리대상 9개소를 선정하여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였고 그 중 남구 감만동 소재 동국제강이 최우수 대상으로 선정되어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하는 더 안전(Safe) 경연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