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품질 관리 서비스 앱 ‘FC다움’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주식회사 외식인’(대표 조강훈)이 숙명여자대학교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전공(담당교수 윤지영)과 함께 품질관리를 위한 측정도구 개발과 미스터리쇼퍼 활동을 위한 교과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교과 과정 개설은 외식인과 숙명여자대학교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전공과의 산학 연계를 통해 예비 외식전문가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외식산업에서의 품질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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