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신안군 출신 강홍구 작가가 6월 16일(목)부터 7월 24일(일)까지 서울 원앤제이 갤러리에서《신안바다-뻘, 모래, 바람》개인전을 통해 신안의 섬과 바다 풍경을 담은 40여 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신안바다-뻘, 모래, 바람》전시는 서울 원앤제이 갤러리 전시 이후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과 암태창고 마을미술관으로 이동하여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