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도체육회가 “2022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체육회 생활체육인들을 초청해 3년 만에 해남에서 만나 형제의 정을 나눈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체육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한반도의 시작 땅끝 해남” 전남 해남일원에서 경북 생활체육인들을 초청해 ‘전남-경북 생활체육 우호교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