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7월 4일 첫 정규앨범 ‘MMM’ 컴백 앞두고… '대한민국 육군 호국 음악회', 대전예술의 전당에서 22일 저녁 7시부터 진행 예정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영탁은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오는 6월 22일 ‘2022 대한민국 육군 호국 음악회’에 초청받았다.

‘2022 대한민국 육군 호국 음악회’는 오는 6월 22일(수) 대전예술의 전당에서 저녁 7시부터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날 지휘는 이희경 중령이 맡을 예정이며 이날 사회는 배우 장기용(상병)과 SF9의 김인성(일병)이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