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등 자매도시에 지역특산품인 ‘회천햇감자'를 공급해 상생 교류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상생 교류 직거래를 통해 보성군 햇감자 1천2백40박스가 서울, 부산, 대구 등 자매도시 6곳에 공급되었으며, 총 3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