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Mnet ‘뚝딱이의 역습’이 클래스 선택 후 본격적인 팀 연습을 시작한다.

지난 방송에서 강남과 홍대 길거리 오디션을 통해 총 40명의 참가자들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 8인 리더들로 이루어진 댄스 마스터들의 선택을 받은 가운데, 6월 14일 방송되는 ‘뚝딱이의 역습’ 2회에서는 합격자들의 첫 만남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