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20일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녹화 예정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 6월 7일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6월 13일 저녁까지 1위를 유지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트로트 황태자 영탁은 오는 6월 20일 TV조선의 대표적인 가요 프로그램인 ‘국가가 부른다’ 만능가수 특집 편에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영탁이 출연하는 6월 20일 방청권은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홈페이지에서 오는 14일(화)까지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