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아이디 병원이 아이디 클리닉 설립을 위한 개원세미나를 오는 7월 3일 오전 10시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해당 병원 측은 코로나19 환경에서 벗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미용, 성형 시장은 앞으로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디 병원은 지난 20년간의 병원운영 경험과 노하우는 개원을 원하는 원장에게 제공하고 지원함으로써 앞으로 한국미용 시장을 위한 확고한 초석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