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의 공연이 6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린다.

이번에 진행되는 ‘딸기가 사라졌다!’ 공연은 남도풍 코미디극으로 6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 해동문화예술촌 마당에서 열리며, 창작극단 ‘구강구산’이 무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