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은 지난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드림스타트 대상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구경기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로 가족 활동이 어려웠던 드림스타트 대상가족을 위해 모처럼 만에 나들이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