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중학교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제1차 오산학생 토론리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2022년 제1차 오산학생 토론리그

2012년에 시작되어 11년째를 맞이한 오산학생 토론리그는 오산의 대표적인 혁신교육 모델인 『오산토론수업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토론을 배우는 친구들에게 ‘실전 토론경험’을 제공하여 논리력과 사고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