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전북 전주시는 내달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야외 거리공연 형태의 '2022 전주 조선팝 상설공연'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조선팝 상설공연은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발맞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조선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지역 조선팝 예술가들에게는 공연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