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오비맥주의 발포주 브랜드 필굿(FiLGOOD)이 오늘날 열심히 살아가는 MZ세대를 응원하는 ‘굿잡(Goob Job)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 초년생 소비자들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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