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것은 삶의 큰 기쁨이고,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틈틈이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함평의 청년 낙농인이 꾸준한 기부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바로 월야면 천지목장 정성은(42·월야면 예덕리) 대표.
[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것은 삶의 큰 기쁨이고,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틈틈이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함평의 청년 낙농인이 꾸준한 기부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바로 월야면 천지목장 정성은(42·월야면 예덕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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