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지역 문화재 활용에 앞장설 청년 기획자 8명을 배출했다.

광산구는 지난 11일 용아생가에서 2022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제1기 ‘삼색가옥 두 날 학당’ 수료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