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소장 김은창) 는 지리산국 립공원 내 외래식물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6 10 월 일 자원활동가 와 20명과 합동으로 외래식물 제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원활동가와 합동으로 펼친 제거활동에서는 연곡사 사찰 일원에 분포하고 있는 외래식물 돼지풀 환삼덩굴 개망초 등을 제거하였으며(면적961㎡) 그 자리에 지리산에서 직접 채종하여 증식한 자생식물 백운산원추리 술패랭이 등 700본을 식재하는 생물학 적 방제활동을 실시하여 외래식물의 추가 유입 차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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