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신나라레코드 1위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차트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지난 6월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4일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탁은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MMM'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첫날 저녁에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