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청소년참정권확대 광주운동본부가 광주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청소년 모의투표를 진행한 결과, 민주당 강기정 후보가 49.7퍼센트, 국민의힘 주기환 후보가 17.9퍼센터, 정의당 장연주 후보가 15.3%를 득표했다.

광주시교육감 모의투표에서는 박혜자 후보가 29.2퍼센트, 이정재 후보가 25.6퍼센트, 이정선 후보가 17.1퍼센트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