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건강과 환경, 그리고 동물의 복지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인 비건이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비건이 활성화된 해외의 경우 가수, 배우 등 스타들이 나서 채식을 촉구하고 나아가 관련 사업을 진행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울버린’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공정 무역 커피 브랜드 래핑 맨 커피(Laughing Man Coffee)의 비건 버전인 래핑 브이(Laughing V)를 론칭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