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찬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이 코로나19 등으로 무너졌던 재학생들의 생활습관을 회복하는 소통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김용찬 총장은 8일 대학 세미나실에서 재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를 주제로 충남학 특강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