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민선 8기 영암군 인수위원회가 혁신 영암을 위해 출발했다.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은 8일 오후 2시 영암군 체육회관 3층에서 민선 8기 영암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인수위는 “민선8기 혁신영암 준비위원회”로 명칭하고 이달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