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시장 도의원 시의원 당선자들의 당선을 축하하는 내용의 현수막들이 거리마다 현란히 나붙었다.

논산시가 불법현수막의 게첨을 일절 불용하는 시범관리지역인 오거리 교차로 난간대에도 당선자가 속한 모임이나 지지단체들의 명의로 수십장의 현수막들이 내걸려 현란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