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심뇌혈관질환 및 중증외상, 정신응급 상황에서의 구급대원 현장대응능력과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2년 동부권역심뇌혈관 질환 구급대원 특별교육을 보성소방서 대회의실에서 8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기는 데 목적을 두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