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도심에서 열리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소풍 ‘’이 오는 11일 ‘박물관에 놀러온 근데 예술 FUN:장’으로 올해 행사의 문을 연다.
‘아트피크닉’은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각광받아 왔지만,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른 온·오프라인 병행 추진으로 시민들이 프로그램을 만끽하지 못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도심에서 열리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소풍 ‘’이 오는 11일 ‘박물관에 놀러온 근데 예술 FUN:장’으로 올해 행사의 문을 연다.
‘아트피크닉’은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각광받아 왔지만,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른 온·오프라인 병행 추진으로 시민들이 프로그램을 만끽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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