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사 현장점검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지난 3월15일부터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의 하나로 진행해온 긴급현장조사단의 을 9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주시는 자치구,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로 긴급현장조사단을 구성하고, 공동주택·주상복합 등 20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20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