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종배)은 6월 8일 11시 정부합동청사에서 광주지역 공공도서관 및 청소년시설 9개소와 보훈문화교육 ‘광주 독립·호국·민주 탐구생활 운영’ 협약을 체결하였다.

「광주 독·호·민 탐구생활」은 광주광역시립도서관, 광주남구청소년수련관 등에서 보훈역사만화책 ‘종이꽃, 기억할게요’와 체험교구를 활용하여 광주지역의 독립·호국·민주의 역사를 체험하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