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진격의 할매’에서 가수 출신 영화감독 신성훈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성훈은 공식입장을 전했다 ‘정말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도박으로 인해 빚을 지게 한 양어머니가 이태성의母 박영혜 감독님이 아니다. 박영혜 감독님은 제겐 소중한 가족 같은 분이시고, 정말 엄마 같은 존재다. 거의 매주 박영혜 감독님 집에서 자고 자주 만나면 정말 많이 위로를 해주시는 분이다. 얼굴에 천사 라고 써 있지 않나요?’ 라며 다시 한 번 더 공식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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