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실시간차트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어제 7일(화)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MMM'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영탁의 'MMM'은 많은 팬이 기다려온 만큼 예약판매도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여러 음반 주문 사이트 중, 신나라레코드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오픈과 동시에 실시간차트(4시 30분 기준)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어제 저녁 8시 기준으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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