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교통공사는 제27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쓰담달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