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장인화)와 함께 「부산항 해외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