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버스터미널에서 서쪽으로 조금 가다 보면 동점문이 있다. 이 동점문과 개천을 사이에 둔 곳에는 옛 화남산업(和南産業) 공장 터가 있다.
통조림 공장이었던 화남산업은 폐허가 되어있으나 2,700여평 규모의 터와 낡은 건물은 과거 나주에서의 통조림 산업 위용을 전하고 있다(사진).
[전남인터넷신문]나주버스터미널에서 서쪽으로 조금 가다 보면 동점문이 있다. 이 동점문과 개천을 사이에 둔 곳에는 옛 화남산업(和南産業) 공장 터가 있다.
통조림 공장이었던 화남산업은 폐허가 되어있으나 2,700여평 규모의 터와 낡은 건물은 과거 나주에서의 통조림 산업 위용을 전하고 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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