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마포문화재단이 국내 최초로 탭댄스 콩쿠르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탭댄스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마포문화재단은 6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과 아트홀 맥에서 ‘제4회 서울 탭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